교육 현장의 오래된 미래, 『교육의 이유』
오래되었으나 결코 낡지 않은, 오늘날 우리 교실을 향한 질문 1991년의 외침이 2026년의 교실에 당도하다 나는 '93년도에 고등학교 3학년을 마치고, 이듬해 '94학번으로 대학교에 입학하였다. 지금 저자가 말하고 있는 교육현장에서 자라고 공부했던 세대라고 말하고 싶다. 우리나라가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는 동안에도 교육현장만은 크게 바뀐 것이 없는 것 같다. 저자의 글을 읽고 있노라면 그간 30~40년이 넘는 간극이 있음에도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