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수술

마취 없는 마음의 수술대 위에서 인간을 마주하다: 김수룡의 『나는 수술하는 정신과 의사입니다』

마취 없는 마음의 수술대 위에서 인간을 마주하다: 『나는 수술하는 정신과 의사입니다』 위로의 시대, 진짜 '마음의 수술'을 말하다  '요즘은 정신과도 수술로 치료를 하는구나' 나는 처음에 진짜 수술을 하는 줄 알았다. 책을 읽으면서 정신과가 정말 힘든 병동이구나를 새삼 깨닫게 되었다. 실체적인 마음의 병에 근원에 다가가는 치료를 하기 위해서  오히려 마음의 병에 감염이 될 수도 있는 매우 어렵고 위험한 과정임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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