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란

이유도 모른 채 가해자가 되던 날 '기억의 창고'가 열렸다! 《기억을 빌려줄게》

기억을 빌려줄게 | 박하령 | 도토리숲 | 2026-05-26 '기억의 창고'야 행복한 기억을 빌려줘 힘들 때는 주어진 현실에서 도망치고 싶다. 이불과 베개에 얼굴을 묻고 싶다. 하지만, 보통은 현실에서 도망을 칠 수가 없다. 생각할수록 불안만이 나를 잠식한다.   박하령 작가의 소설 《기억을 빌려줄게》는 '타인의 행복한 기억을 빌려 쓸 수 있다면 어떨까?' 라는 아이디어가 빛나는 소설이다. 타인의 행복한 기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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