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스퀘어

지구라는 낯선 행성은 나도 적응이 잘 안되는데 마음에 든다는 외계인 니나, 김하율의 『이 별이 마음에 들어』

지구라는 낯선 행성에서 배운 '인간다움'의 온기 - 김하율의 『이 별이 마음에 들어』를 읽고 외계인의 눈으로 본 우리의 세계 우리는 익숙한 것의 가치를 자주 잊고 살아간다. 매일 마주하는 타인의 감정, 당연하게 여겨지는 관계의 굴레 속에서 때로는 피로감을 느끼기도 한다. 제11회 수림문학상 수상작인 김하율 작가의 『이 별이 마음에 들어』는 이처럼 우리가 무심히 지나치던 '지구인의 삶'을 외계인의 눈을 통해서 전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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