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없어 불안한 아이를 위한 다정한 진로 수업 , 《청소년을 위한 첫 진로 수업》

청소년을 위한 첫 진로 수업 책표지

청소년을 위한 첫 진로 수업 책내용


왜 지금 청소년에게 진로 교육이 필요할까?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 사라지고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기술과 직업이 생겨나는 시대입니다. 교실에 앉아있는 청소년들에게 "너는 커서 뭐가 될래?"라는 질문은 어쩌면 가장 가혹하고 막연한 질문일지도 모릅니다. 10년 차 베테랑 진로 강사인 권진주 저자의 청소년을 위한 첫 진로 수업은 바로 이 지점에서 출발합니다. 
저자는 청소년들에게 단순한 '직업(명사)'을 고르게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삶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라는 '꿈(동사)'을 설계하도록 따뜻하게 안내합니다.

이 책의 핵심 특징과 매력

현장의 생생함이 담긴 '올인원' 가이드

저자는 전국 300여 개 학교에서 6,000명이 넘는 학생들을 직접 만나온 현장 전문가입니다. 과거 스스로도 10가지 이상의 직업을 거치며 방황했던 경험이 있기에, 꿈이 없어 불안해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깊이 공감합니다. 책 속에 녹아 있는 풍부한 에피소드는 이론에 치우치지 않고 살아 숨 쉬는 대화처럼 편안하게 읽힙니다.

나의 이해부터 진로 설계까지 체계적인 5단계 로드맵

책에는 막연한 조언 대신 명확한 단계별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Step 1 (나의 이해): 남들의 시선에서 벗어나 내가 좋아하는 것과 나의 가치관을 분석합니다.

Step 2 (직업 탐색): 부모님이 심어준 직업 프레임을 깨고, 변화하는 미래 직업 세계를 조망합니다.

Step 3 & 4 (자유학기제 & 고교학점제): 학교생활 안에서 주도적으로 과목을 선택하고 포트폴리오를 짜는 실전 전략(특히 대입의 골든 티켓이라 불리는 '세특' 활용법 등)을 다룹니다.

Step 5 (진로 설계): SMART 기법을 활용해 미래 로드맵을 완성하는 구체적인 마인드셋을 심어줍니다.

직접 쓰고 참여하는 [활동 노트] 

눈으로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닙니다. 각 본문 사이사이에 수록된 활동 노트를 통해 학생 스스로 생각을 정리하고 응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학교나 가정에서 워크북처럼 활용하기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기억에 남는 메시지


"진로와 직업은 다릅니다. 직업의 수명이 짧아진 오늘날,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것은 명사형 직업이 아닌 동사형 꿈입니다."

단순히 의사, 변호사, 개발자라는 직함을 목표로 삼으면 그 직업을 얻지 못했을 때 좌절하거나, 혹은 얻고 나서도 방황하게 됩니다. 하지만 '사람들을 치유하는 삶',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삶'처럼 동사형 꿈을 가지면 직업 환경이 어떻게 바뀌든 나만의 길을 걸어갈 수 있다는 메시지가 깊은 울림을 줍니다.

추천 대상


"아직 꿈이 없는데 어떡하죠?"라며 불안해하는 중·고등학생 청소년

아이의 소질을 어떻게 찾아주고 격려해야 할지 고민인 학부모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에게 실질적이고 흥미로운 진로 수업을 제공하고 싶은 교사 및 교육 지도자

스스로 답을 찾아가게 돕는 다정한 나침반


《청소년을 위한 첫 진로 수업》은 "이 길로 가라"고 정답을 찍어주는 책이 아닙니다. 100명의 아이에게는 100가지의 고유한 빛깔과 꿈이 있음을 인정하고, 아이가 스스로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도록 돕는 든든한 동반자 같은 책입니다. 진로의 '골든 타임'을 지나고 있는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속도로 나다운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이 책을 선물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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