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운더 투자법




올라운더 투자법 뒷표지






왜 지금 올라운더 투자법인가?


지금 우리 나라 주식시장은 시장 체질 변화와 함께 사상 유래가 없을 정도로 상승세가 가파릅니다.
반도체 대형주의 압도적인 실적을 바탕으로 매일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내가 투자하고 있는 주식 잔고 금액이 온전히 나의 것인가요?
벨류에이션이 높아진 만큼 작은 충격과 불안심리에도 시장은 높은 변동성으로 나의 수익을 반납시키려 할 것입니다.

지금 저를 포함한 대다수의 투자자들은 상승장의 환희 속에서 수익이라는 ‘공격’에만 치중할 뿐, 하락장의 공포로부터 자산을 지켜낼 ‘수비’에는 무방비한 경우가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위기는 항상 반복된다. 다만 그 얼굴을 바꿀 뿐”

평화의 시기에 전쟁에 대비하듯, 언제 다가올지 모르는 위기에 대처할 나만의 원칙과 시스템이 없다면 한번은 고민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 ‘올라운더 투자법’은 상승장의 환희를 더욱 공고히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드는 방법을 담아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상승장이나 하락장에서나 흔들리지 않는 올라운더 투자자라면
주식투자(공격) – 메자닌/채권(수비)를 통해서 자산배분 포트폴리오를 가져가는 것이 중요 하다고 생각 됩니다.

1. 주식 투자 - 프로세스와 섹터 분석

책에서는 투자에 대한 6단계 투자 프로세스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는 하나하나 살펴보면 투자하면서 큰 실수를 줄이고,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자기 점검을 통해서 선순환구조를 만들어 나가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저만 해도 이러한 프로세스를 하나하나 뜯어보면 모르는 내용은 아닙니다. 문제는 역시 실천의 영역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도 ‘분할매수, 분할매도가 뭐 어려울까? 하면 되는데’ 이렇게 생각했지만 진짜 주가가 치솟는 올해초에 상승장의 포모나 이란전쟁의 공포에 휩싸인 감정상태에서는 분할매수 조차 매우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프로세스가 절대적인 것은 아니지만 투자대가들이 지켜온 원칙들을 프로세스로 정립한 내용으로 보이고, 여기에 덧붙여 자신만의 프로세스를 만들어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공하는 투자자들이 따르는 6단계 투자 프로세스(요약)


    1단계 : 유망 종목 발굴을 위해 지식을 축적한다.
        밸류체인지도 : AI산업(예시) : ‘반도체설계(팹리스)-생산(파운드리)-후공정-클라우드 서비스’
        3대 핵심 재무제표 (영업이익률, 부채비율, 당기순이익성장성)

    2단계 : 시대의 큰 변화 시그널을 발견한다.
       “투자 아이디어는 월가가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발견된다” (피터린치)
        변화를 읽는 능력 : AI기술 발전, 전기차 산업 등

    3단계 : 분할 매수와 분할 매도를 전략적으로 활용한다.
        1,000만원 5번 나누어 분할매수 - 매수한 종목의 주가가 50% 상승했을 때 50% 매도 등

    4단계 : 매매 진입 후 전략을 관찰한다.
       반도체 : 메모리가격이나 서버 수요 같은 산업 지표 확인

    5단계 : 예상 밖 상황에서 리스크를 관리한다.
       투자의 핵심은 분산(레이달리오)
       손절매 기준 설정 : 10~15%이상 하락하면 매도하는 원칙 수립
       산업별 분산 투자, 금,리츠 자산 등 분산 투자

    6단계 : 투자 일지를 통해 꾸준히 피드백한다.
        투자 기록을 통해 자신의 행동 패턴을 발견하여 실수를 줄여나가는 활동
        지속적인 학습과 자기 점검

핵심 섹터의 이해 : 반도체, 바이오, 조선 등 한국의 핵심 산업군에 대한 현황과 분석

    반도체 섹터

        세계경제 AI산업의 핵에 들어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장의 변화 : 기업이익의 ‘질적변화’와 구조적 성장, 주주환원정책, 글로벌 자금의 성격변화를
        통해 시장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장변화와 과거 전통의 cyclical산업의 대표였던 반도체산업이 끝없는 AI발 수요에 의해
        엄청난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바이오와 조선 섹터

        한국 바이오기업의 핵심기술 분석 및 조선산업의 고부가가치선박의 대규모 발주,
        글로벌 방산 시너지 등 조선산업의 성장세 분석과 함께 섹터 투자를 위한 체크리스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 메자닌과 채권 - 잃지 않는 투자의 핵심

메자닌은 생소한 용어라서 찾아보니 전환사채(CB)나 산주인수권부사채(BW)등 익히 들어보았던 내용입니다.

주식투자자로서 기업이 CB나 BW등을 발행했다고 하면 주주가치희석, 물량폭탄 후 주식감자등이 발생할 여지가 있기 때문에 엄청난 악재로 작용하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CB나 BW를 메자닌이라고 부른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러한 메자닌은 상황에 따른 행사권리를 가지는 구조라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책을 통해서 코스닥 등에서 그간 다소 부정적인 횡령 수단 등으로 활용되었던 메자닌 종류와 특성을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고, 횡령수단으로 활용하는 이유도 채권과 주식을 오갈 수 있는 메자닌의 장점을 활용하기 위해서라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메자닌(CB/BW)의 발견

메자닌은 채권에서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특징등을 통해서 평소에 개인들이 쉽게 접근하기 어렵게 느껴졌던 전환사채나 신주인수권부사채를 투자자의 관점에서 리스크를 줄이고 수익은 좀 더 가져가는 포트폴리오의 '안전장치'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모 메자닌은 개인은 자금의 규모나 네트워크가 없어 직접 투자하기는 어렵고, 실제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은 운용사의 펀드에 가입하는 방법입니다. 운용사를 통해서 선별된 우량한 메자닌 펀드를 선택하는 것이 리스크를 줄이고 안정적인 수익률을 가져가는 방법으로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투자자에게 추천하는 메자닌 상품

    순수 메자닌펀드

    : 메자닌을 매입한 뒤 보유하다가 주가가 상승하면 전환해 매도하는 바이앤홀드(Buy & Hold) 전략

    메자닌 멀티스트래티지 펀드

    : 메자닌 + IPO, 블록딜, 롱숏 전략 결합

    메자닌 코스닥벤처 펀드

    : 제도 활용형 전략 : 코스닥벤처 메자닌투자 + IPO공모주 기관 배정

3. 현명한 자산 증식

나의 상황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상승과 하락장에서의 대응 전략을 미리 준비한다면 시장의 탐욕과 공포 사이에서 흔들리지 않는 진정한 올라운더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책에서는 적극적투자를 적립식으로, 이렇게 쌓인 수익을 생애주기에 맞는 자산배분을 통해서 안정적 투자인 채권투자로 ‘지키는’ 투자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적립식투자() -(자산배분(100-나이))-> 안정적 투자(채권)

    적립식 투자
    “단순히 단가를 낮추는 수치적 이득을 넘어, 직장인에게 중요한 ‘투자의 규칙성’을 부여,
    규칙이 있으면 시장의 소음에 휘둘리지 않고 80세까지 반복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

    자산배분형 투자 : ‘키우기’에서 ‘지키기’로
    생애주기에 따른 자산 배분 : 적극적투자(주식)비중 = 100-현재 나이(%)


적극적투자비중


    채권형 투자
    내 자산의 버팀목, 채권형펀드 : 예금금리보다 높은 이자와 원금보장(변동성이 적고 예측 가능성)



기관투자자의 자산운용 과정


4. 결론

자동차에도 엑셀레이터와 함께 브레이크가 있듯이
올라운더 투자법은 "공격(주식)과 수비(채권/메자닌)가 조화된 포트폴리오 설계도"를 그릴 수 있는 지식과 방법을 담고 있습니다.

무작정 주식투자를 통한 자산 증식에만 몰두하던 투자자나, 체계적인 자산 배분을 꿈꾸는 독자들이라면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메자닌과 채권등 생애주기에 맞는 자산배분투자로 시야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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