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방향성이 고민될 때
개요
처음에 '오리지널 코드'라는 책제목을 들었을 때 코딩 책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고,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위한 책이라는 생각이 잘 들지 않았습니다.하지만 '당신 안에 이미 답이 있습니다.' 라는 글을 보았을 때 아! 짧은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그간 콘텐츠를 어떻게 만들면 좋을지 고민하던 제가 찾아오던 그런 책이었습니다.
그래서 내용 하나하나가 저의 상황에 이입이 되는 책이었습니다.
책구성
책구성은 총 6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이 책은 단순히 이론만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본질을 찾는 것부터 시작해 설계, 구현, 확장, 그리고 AI 활용까지 비즈니스의 전 과정을 올인원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마케팅의 단계를 마치 하나의 IT 프로젝트처럼 체계적으로 시각화한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변하지 않는 본질은 책으로 + 변화하는 내용은 QR 코드를 통해서
변화가 빠른 콘텐츠 관련 내용은 책 곳곳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하게 되면 추가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독자라면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계속 업데이트되는 양질의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그리고 각 챕터 말미에 '셀프체크'가 있어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 볼 수 있도록 하고 있어서 단순히 읽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는 과정을 거쳐 콘텐츠의 방향성을 잡아볼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각 챕터 말미에 '셀프체크'가 있어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 볼 수 있도록 하고 있어서 단순히 읽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는 과정을 거쳐 콘텐츠의 방향성을 잡아볼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셀프체크 : 당신의 첫 발을 내딛기 위한 질문
1. 지금 어떤 삶을 원하고 계시나요? 콘텐츠는 그 삶과 어떻게 연결될 수 있을까요?
오리지널 코드가 제안하는 콘텐츠 설계 3단계
옛날에 거상은 돈이 아니라 사람을 남긴다는 말이 있었는데, 그 말이 계속 떠오르는 책입니다.단순히 일기 쓰듯 SNS에서 이것 저것 올려 두면, '뭐라도 하나 걸려라'는 식의 한 번 얻어 걸리는 반짝 콘텐츠가 아니라,
진솔하게 내가 느끼는 어려움, 부족함에 대해서 공감을 얻고, 함께 고민하고 함께 성장하는 과정 자체가 필요하고, 이렇게 생성된 팬덤과 커뮤니티를 바탕으로 더욱 확장하고 지속가능한 시스템이 되는 것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1. 강점 정의 : 내가 가진 고유의 무기는 무엇인가 (오리지널리티)
2. 명확한 타깃 : 이 콘텐츠는 정확히 누구에게 필요한가?
3. 나만의 역할 찾기 : 나는 독자에게 선생님인가, 동행자인가, 큐레이터인가?
지금 쓰고 있는 책리뷰도 나만의 오리지널리티를 살려서 쓸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책을 소개 하고 있는 것은 좋은 책을 많이 알려드리는 것이 목적이지만 조금 더 선명한 타깃을 설정하고 '이 글을 읽는 분들과 함께 공감 되는 부분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의 경우, 콘텐츠의 방향성을 정하지 못하고 방황하는 리뷰어에서 벗어나 독자들의 선택의 피로를 줄여주는 '큐레이터' 역할을 수행하기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만약 저처럼 블로그 글을 열심히 쓰면서도 "내가 지금 잘하고 있나?" 목적 없이 방황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이 책의 콘텐츠 설계 3단계 내용이 명확한 이정표가 되어줄 것입니다.
상투적인 표현이지만, 마치 마른 하늘에 단비와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확장하고 성장하고 싶은 콘텐츠 제작자들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면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리
콘텐츠를 기획하고 만들어 나가는 일은 분명 쉬워 보일 수도 있지만, 한편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해서는 나만의 오리지널리티를 발견하고, 세상과 연결해 나가는 과정은 생각하기에 매우 어려울 수 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먼저 이 길의 과정에 있었던 저자의 가이드를 따라가면 그 어려움이 많이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상투적인 표현이지만, 마치 마른 하늘에 단비와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확장하고 성장하고 싶은 콘텐츠 제작자들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면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