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 브레이크 자율신경을 잡아라
자율신경의 균형
요즘 새벽에 화장실에 가고 싶어 깨는 일이 잦아 졌습니다. 그리고는 이러한 걱정 저러한 걱정 하다가 다시 쉽게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이 책을 읽고 나서야 이러한 상황이 자율신경의 균형이 무너져서 정서적으로 건강하지 않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속노화의 희망
《노화 브레이크 , 자율신경을 잡아라》를 읽으면서 가장 크게 느낀 것은 '나이가 들어 늙어가는 것은 피할 수 없지만, 자율신경의 균형을 통해서 노화를 늦출 수 있겠다'는 희망이었습니다.저자는 자율신경의 교감신경, 부교감신경의 균형이 우리의 노화를 좌우한다고 합니다.
교감, 부교감 신경이 조화를 이루면 몸은 다시 활력을 되찾을 수 있고, 매일의 작은 습관과 마음가짐이 미래를 바꾼다는 사실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하루 10분 정도의 루틴, 계단오르기 같이 실천 할 수 있는 행동의 변화를 통해서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제안은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어 용기를 줍니다. 언제까지 계속 할지는 알 수 없지만, 오늘도 기회가 있을 때마다 엘리베이터를 타지 않고 계단을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남은 인생 중에 오늘이 가장 젊기 때문에 오늘의 선택이 10년 후의 나를 만든다'
일상에서 노화의 시작이 느껴지는 4050이 건강 도서의 주요 타겟 이겠지만 나이에 상관없이 삶의 질을 지키고 싶은 모든 이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